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동부기준으로 21일 월요일 저녁 11시경 플로리다주 전역에서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에 불덩어리 추락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장면은 수많은 시민들에게 포착되었다고 한다. 정체 불명의 불덩어리가 담긴 영상에는 하늘에서 빛으로 꼬리를 그리며 떨어진 이 물체가 땅에 가까워지자 순간적으로 밝게 빛나는 모습이 보인다.
한편, 앨러바마에 위치한 미 항공우주국(NASA) 마샬 우주항공센터에는 야구공 크기만한 유성이 시속 6만40000킬로미터로 대기를 통과한 것으로 보고됐다.
나사 관계자는 “얼어있던 물과 이산화탄소가 빠르게 기화하면서 마지막 증발과 함께 폭발하듯 빛난다”며 “실제 지표에 손상을 입히는 종류는 아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