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문'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지하 납골당 카타콤에서 최초로 서핑을 시도한 여성 탐험가가 화제다.
Alison Teal이라 불리는 여성은 납골당 지하 150미터로 자신의 서핑보드를 끌고 갔다.
비키니 차림으로 그녀는 쌓여 있는 뼈들 위를 기어가기도 한다.
파리의 관광 명소로 이름을 날리는 이곳은 원래 채석당으로 사용됐다가 1785년 알렉산더 르누아르가 공동묘지를 정비하기 위해 도심을 떠들던 유골을 모아 계획적으로 납골당으로 만들어졌다.
카타콤은 총 길이는 300km이며, 안치된 시신만 600만구에 달한다.
이 용감한 여성 탐험가는 야생 전문 사진작가이신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