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상녀에 대한 확실한 응징
지난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맥도날드에서 진상을 부리다 사이다를 뒤집어쓴 여성 손님의 사례를 소개했다.
영상 속 2명의 여성은 뚱뚱한 남성에게 “너는 이미 충분히 뚱뚱하니 가게를 떠나는 것이 좋겠다”며 비난을 퍼붓는다. 남성이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와중, 한 흑인 남성이 등장한다.
흑인 남성은 여성들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며 화를 내지만 단발머리 여성은 ‘구역질이 난다’며 반박한다. 그러자 남성은 손에 있던 사이다를 그녀 머리 위로 부어버린다.
그러자 주위 사람들은 남성의 철저한 응징에 환호한다.
사실 이 영상은 약 1년 전 유튜브에 올라온 ‘몰래 카메라’ 영상이었다. 주어진 상황에 시민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이었던 것. 모두가 모욕받는 뚱뚱한 남성을 외면할 때 흑인 남성이 나선 것이다.
이 영상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