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의 종류는 1만 3,000여 종류나 된다.
이런 다양한 해양 생물 중 존재를 의심하게 하는 기괴한 해양 생물 10종을 보여주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해외 누리꾼이 공개한 것으로 유튜브 채널 “탑 텐 알카이브 (Top10Archive)”에 게재됐다.
약 10분짜리 영상은 “당신이 몰랐던 기괴한 해저 생명체 TOP 10”이란 제목으로 왕털갯지렁이 (Bobbit Worm)을 기괴한 생물체 1위로 소개했다.

왕털갯지렁이 / 유튜브 캡쳐
왕털갯지렁이는 공상 영화 속 괴물의 실사판, 우주 괴물로 불리는 존재로 심해 바닥에 숨어 있다가 촉수가 먹이를 감지하는 순간 튀어나와 먹이를 사냥한다. 최대 3미터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곰벌레 / 유튜브 캡쳐
2위는 바퀴벌레보다 생존력이 더 강하다고 알려진 완보동물 곰벌레 (Tardigrades)다. 곰벌레는 번데기 같은 몸체에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 자란 성체(成體)의 크기는 1.5㎜ 정도다.
3위는 심해에서 발견된 거대 등 각벌레 (Giant Isopod)며 4위는 일명 “좀비 벌레”라 불리는 오스댁스 (Osedax)가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