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로 올라온 구렁이에.. 경악
태국에서 구렁이가 변기에 앉아있던 남성의 성기를 무는 사건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도 방콕에서 동쪽에 위치한 차층사오시에 사는 아타하폰 분막추하이 (Atthaporn Boonmakchuay)는 볼일을 보다가 성기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밑을 보자 3.3 미터 가량의 구렁이가 이빨을 자신의 성기 끝 쪽에 깊숙이 박아놓은 상태였다.
분막추하이의 비명에 그의 아내가 달려와 사투 끝에 남편으로부터 뱀을 떼어놓았다. 남성은 대량 출혈로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후 구조대원들은 변기를 집 밖으로 끄집어내어 망치로 변기를 부수고 뱀을 다시 자연 속으로 풀어줬다고 한다.
분막추하이는 현재 병원에서 안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