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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서 성매매하던 男, 사망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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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여행을 간 남성이 현지에서 성전환자와 성관계를 맺다 나체로 사망했다.

이 같은 소식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가 16일 (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5일 (현지시각)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간 신원미상의 외국 남성은 현지 윤락업소에서 일하는 ‘레이디보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을 태국에서 일컫는 말)’에게 3,000밧 (한화 약 10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

호텔에서 성관계를 맺던 중 남성은 머리를 벽에 크게 부딪혔고 이내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이에 놀란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새벽 5시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태국 동북부에 있는 도시 부리람 출신의 여성은 남성이 자신을 만나기 전부터 만취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현지 경찰은 “나체로 사망한 남성은 40세에서 45세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