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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이착륙 전기 항공기 201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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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친환경 수직이착륙 전기 항공기 “릴리움(Lilium)”이 2018년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지난 6일 (현지 시각) 독일스타트업 회사 “릴리움 에비에이션”의 릴리움 개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우주국은 릴리움이 2년 후 구매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인승 개인용 항공기인 릴리움은 전기로 작동해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무게는 600kg으로 최대 시속 4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릴리움의 조종은 매우 간단해 최소 20시간의 훈련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조종 면허를 얻을 수 있다고 보도는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