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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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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X-2가 처녀비행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2009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한 일본의 X-2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공동 개발한 F-2 전투기에서 파생되었다.

미쓰비시 중공업과 200개의 다른 기업이 합작하여 만든 이 전투기는 14.2미터의 길이와 9.1미터의 넓이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하는데 약 $3.3억 달러 (3,800억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2대의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약 25분 동안 비행을 완료한 X-2는 다음 달 일본 방위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본은 세계 2차대전의 패전국으로 국방에 관하여 엄격한 규제가 있지만 현재 최상위급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미쓰비시 중공업에 의해 개발된 민간 항공기가 처녀비행을 완료하면서 세계 2차 대전 이후 일본에 가해진 규제의 효력 여부에 대해 의문을 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