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우샘프턴에 사는 페이스북 스타 브래드 홈즈(Brad Holmes)가 여자친구에게 다른 여성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장난치다가 포박당해 구타당하는 장면이 업로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래드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제니 데이비스(Jenny Davies)에게 자신의 이성친구의 집에서 침대를 조립해주고 하룻밤을 자고 온다고 얘기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분노한 제니는 브래드에게 “왜 너가 해야 되냐?”라고 물어보지만 브래드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그녀가 자신에게 침대를 조립해주는 대가로 하룻밤 자고 가라고 했다고 대답한다.
브래드는 화내는 제니를 보며 재미를 느꼈는지 지속적으로 자신의 친구가 예쁘다는 것을 강조한다.
어느 날 친구의 집으로 갈 것처럼 행동하던 브래드가 집을 나서는 순간 제니는 그의 위에 올라타 제압을 한 후 그를 구타하면서 “너는 절대로 못 갈거니 친구에게 안 간다고 전해”라며 그를 붙잡는다.
브래드의 장난끼는 한발 더 나아가 심지어 제니에게 친구의 집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제니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브래드의 이성친구에 대한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상황을 참지 못한 브래드가 웃으면서 “조심해”라고 말하자 제니는 그제서야 이 상황이 장난이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카메라가 있었다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니의 진심 어린 질투가 귀엽거나 사랑스러웠다는 댓글을 달았다. 영상은 현재 25만 명 이상이 시청하였고 4,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그러나 만약 남자가 여성을 저렇게 붙잡고 때렸으면 가정 폭력이라며 상황이 달라졌다고 해도 폭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