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사진이 깜짝 영화포스터로 '사이다 같은 창의력'




/ Courtesy of Reddit
SNS 상에 올라온 사진들을 그래픽 툴을 이용해 가상의 영화포스터로 만든 한 해외 네티즌의 번득이는 창의력이 최근 네티즌들의 눈길을 잡았다.
사진 영상 공유사이트 Reddit.com에서 “Your_Post_As_A_Movi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이트 유저는 다른 유저들이 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이용하여 수십 개에 달하는 영화포스터 이미지들을 만들어 자신의 Reddit 계정에 소개하였다.
포스터들은 기존의 이미지 구성은 전혀 건드리지 않은 체 단지 색상만 바꿨다. 텍스트를 추가하여 각 영화포스터의 제목, 출연진들도 가상으로 정하여 포스터의 리얼리티를 살렸다.
외신은 단순한 이미지를 영화포스터로 탈바꿈한 이 같은 시도가 “영화포스터는 과학이 아닌 예술에 가깝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Your_Post_As_A_Movie”는 Reddit에서 지난 2년간 이 같은 그래픽 작품을 소개해 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