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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 접근 차단, 그녀들만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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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모델 에밀리 시어스(Emily Sears)와 로라 룩스(Laura Lux)가 자신들에게 신체 일부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는 변태적 성향의 남성들에게 대처하는 자신들만의 방법을 소개해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외신이 전했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문제적 남성들에게 직접 응답하는 대신 그들의 여자친구에게 연락하여 남자친구가 변태사진을 찍어 보내왔다고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처세는 최근 2월부터 시작되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에밀리와 로라의 고발징벌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냈다고 이들은 밝혔다. 피드백의 20퍼센트는 “자신들의 반전라 사진들을 보란 듯이 올리면서 그런 것도 예상치 못했느냐”는 등의 비난이었지만 나머지는 에밀리와 로라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메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리와 로라의 고발을 접하는 여성들 중 일부는 도리어 “창녀”행세를 했다며 화를 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충격적인 소식에 당황해 하고 만다고 한다. 고발은 남성들의 무책임한 변태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며, 저들의 이성관계를 망치는 것은 자신들이 아닌 변태남자친구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자신들의 성기 사진을 찍어 보내는 남성들에 대해 에밀리와 로라는 바바리맨들과 다를 바 없는 저급한 부류이며, 이들은 여성들이 자신의 그것을 보면 성적자극을 받거나 호감을 가질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고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