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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지군 미성년자 끊이지 않는 강간…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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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평화유지군에 의한 여성 강간이 수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군인들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밤바리 타운의 세 명의 여성을 성폭행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콩고민주공화국에 자체조사 착수여부를 10일 안에 통보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유엔 차원에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평화유지군의 위법행위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4월 평화유지군 활동이 시작된 이후 성폭행 13건, 모두 61건의 위법행위가 보고되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