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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esy of The New York Times
미국신문 더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가 7일 한국의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한컷만평을 개제하였다.
“MERS Outbreak in South Korea(남한의 메르스 창궐)”라는 제목의 그림의 배경은 남북경계선에 있는 북측 감시타워. 타워 위에는 세 명의 노동군이 있고, 이 중 한 명이 망원경으로 경계선 근방에서 가방을 든 체 살금살금 걸어가는 세 명의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발견한다. 그는 “Some of the defectors are running back... (탈북자들 일부가 다시 되돌아 오고 있다)”이라고 말하며 영문을 몰라 한다.
타워에 있던 또 다른 노동군이 망원경을 든 노동군에게 종이 한 장을 보여준다. 종이에는 “MERS in S. Korea”라고 써있다.
남한의 메르스 사태로 인해 탈북자들도 더 이상 국경너머로 탈출하기를 꺼려한다는 내용의 풍자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