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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퓨마가 경비견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원 내 직원 중 한 명이 당시 경비견과 함께 있었는데 갑작스레 경비견을 향해 달려든 퓨마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경비원은 별다른 손을 쓸 수 없어 자신이 휴대하고 있던 총으로 퓨마를 쏴서 죽였다.
사건 조사 팀은 당시 급박했던 상황에서 관리인이 어쩔 도리가 없어 그를 죽인 것에 대해 다른 어떤 관리인이었을 지라도 비슷하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그에게 큰 죄를 묻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