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w=728)
/ Courtesy of 5683photography.blogspot.kr
당신이 선호하는 운동이 무엇인가에 따라 자신의 성향이 추측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연구소 Mindlab이 최근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어떤 운동을 즐기는가는 그 사람의 단면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화요일 보도했다.
연구가 참고한 운동은 사이클, 수영, 육상, 조깅이다. 각각의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통점을 연구한 결과, 사이클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유롭고, 조용하며, 네 가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중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위험성이 가장 낮다. 이들은 또한 물질주의적인 편이다.

/ Korea Times file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싫어한다. 남을 위해 자신의 소유를 버릴 줄 아는 이타주의적 취향이며, 현재 소속되어있는 직장에서 만족감을 얻는다. 네 가지 운동군중 물질주의와 가장 거리가 멀다.
육상을 즐기는 사람들은 대체로 외향적이다. 주위의 시선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신나는 비트뮤직을 즐기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타적이고, 깔끔하며, 행복지수가 네 가지 운동군중 가장 높다. 그리고 대부분 잠자리에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Mindlab 소속 전문가들은 선호하는 운동에 따라 이들의 독서습관 및 어떤 정치당을 선호하는지 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