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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피트와 애정행각 공개 후 '조기폐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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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esy of Twitter

안젤리나 졸리(39)가 예상치 못한 조기 폐경을 맞이했다.

졸리는 화요일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장문의 에세이를 통해 자신이 최근 나팔관과 난소제거수술을 받아 더 이상 임신을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졸리는 2년 전 유전적 변이가 포착되면서 유방암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보이자 유방제거수술을 받아 세간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당시 졸리는 유전자 BRCA1가 돌연변이형태로 변하면서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성이 각각 87퍼센트, 50퍼센트로 판명됐었다.

졸리가 받은 최근 수술은 난소암 예방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그녀는 밝혔다.

지난 15일 남편 브래드 피트(51)와 함께 두 딸인 실로(Shiloh)와 자하라(Zahara)의 축구경기를 보러 온 졸리는 피트와 키스를 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 외신에 보도됐었다. 졸리의 에세이가 뉴욕 타임스에 공개된 후 외신은 커플이 최근 나눴던 공개 애정행각이 난소제거수술을 앞둔 졸리에 대한 피트의 애틋함의 표현이었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