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중 발레 선수 안나 볼로시나 (Anna Voloshyna)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볼로시나 선수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훈련용 수영장에서 선수 가운을 벗으며 다른 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영상과 함께 “(훈련 시작 전에) 좋은 유머를 가져야 훈련도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올림픽 위원회에 따르면, 볼로시나 선수는 자유 부문 듀엣 결승전에서 94점을 기록해 아쉽게 최종 5위를 차지했고, 19일 새벽 1시 (한국 시각) 기술 부문 단체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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