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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브라질 올림픽이 시작도 전에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세계적인 톱스타 모델 지젤 번천(36)이 강도를 당하는 모습을 연출한 영상이 개막식에 포함되는 게 알려지면서 많은 현지 주민들이 이게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의 영상은 번천이 강도를 당한 후 체포된 범인을 처벌하지 않고 용서한다는 내용이다.
현지 언론사와 주민들은 이 같은 영상이 곧 리우가 범죄의 도시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하고 있다.
개막식을 담당하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은 이 같은 비난을 근거 없는 말들이라며 개막식을 망치고 싶어 하는 바보 같은 상상이라고 반박하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