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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유니폼 노출 너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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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Jun 27, 2016 5:12 pm KST
  • Updated Jun 27, 2016 5:12 pm KST

/트위터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하는 일부 여자 선수들이 노출이 심한 후원사 유니폼에 강력한 불만을 표현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제작한 여성용 유니폼에 대해 지나치게 노출이 많다는 선수들의 불만이 있었다"며 "나이키에서는 선수들의 해당 유니폼을 수선해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유니폼은 “나이키 프리미어 슬램” 모델로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짧고 나풀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예선 경기에 출전한 영국의 케이티 볼터 (Katie Boulter) 는 머리끈을 이용해 유니폼을 고정한 채 코트에 나섰고, 체코의 루치에 흐라데츠카(Lucie Hradecka) 는 무릎까지 오는 레깅스를 받쳐 입고 경기를 진행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