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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트라이커 장갑차 레이저포 장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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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장갑차 / 연합

미국 육군이 빠르면 내년부터 스트라이커(Stryker) 장갑차에 레이저포를 장착할 예정이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은 최근 방산 업체 제너럴다이내믹스와 공동으로 장갑차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 레이저포를 개발했다. 제너럴다이내믹스는 이르면 1년 이내에 장갑차에 레이저포를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저포는 돋보기가 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처럼 빛을 증폭시켜 일정 방향으로 발사하는 무기다. 이 무기는 적의 방사포, 미사일, 드론 등을 요격하거나 공중에서 녹이는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미 육군 관계자는 레이저포는 무인 항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루즈 미사일까지 타격할 수 있고, 발사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제너럴다이내믹스는 현재 2㎾대인 레이저포의 출력을 5㎾급으로 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