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제공한 이 영상에는 7월 28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가 백령도, 연평부대가 보유한 현장 전력을 중심으로 실사격 훈련 모습이 담겼다.
이번 훈련에 투입된 전력은 K-9 자주포와 스파이크, 공격헬기이며, 총 1,500여발을 사격하였다.
영상에는 스파이크 미사일 장전에서 발사, 목표물 명중까지 실사격 훈련의 전 과정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적의 화력도발과 기습강점을 비롯한 다양한 해상상황을 상정하여 실전적인 대응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해졌다.
서방사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적 이후 적의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사례별 훈련 (Case-Study식 훈련)울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대대장 김철하 중령은 “해병대는 지금 당장 이라도 적과 싸울 준비가 돼있다”라며 “적이 도발한다면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응징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