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차유람 티팬티로 또 전국적 관심

당구선수 차유람(29)과 작가 이지성(41)의 결혼 소식이 온라인공간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차유람의 팬티 인증 사진이 또 한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차유람 갤러리에서 차유람은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란 제목과 함께 여성용 티팬티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유람은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주고 가셨는데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장이나 있었다”며 “실컷 구경은 잘했다. (그러나)이런 거 입을 일도 없고. 민망해서도 못 입는다. 티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에 따르면 차유람과 이지성은 오는 20일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인 이지성은 5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의 저자 이지성 작가다.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연애사실을 첫 공개한 뒤 두 사람은 더욱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