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타임스) 우지원 인턴기자 = 빠르게 컴백해야만 하는 일부 여성 연예인들에게 ‘초절식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근에는 배우 이태임이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극단적인 식단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초절식을 선택한 여성 연예인들의 식단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중 입소문을 탄 여섯 명의 초절식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한다.

배우 이태임(30)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루에 밥 세 숟갈이 섭취하는 음식의 전부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1일 1식을 한다. 지금까지 한 6개월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며 “이제는 건강하게 여섯 숟가락 정도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방송 이후 네티즌들이 거식증을 의심할 만큼 몰라보게 마른 몸매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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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28)는 데뷔 초반 건강한 몸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컴백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단백질 100g, 채소2컵, 과일 1개로 이뤄진 식단을 꼽았다. 하루 500kcal의 초저칼로리만 섭취했다고 고백한 에일리는 “내 스스로 얼마나 뺄 수 있나 도전하고 싶었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컴백을 앞두고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가수 아이유(24)도 초절식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3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아침은 사과 1알, 점심은 고구마 2개 또는 바나나 2개, 단백질 가루 탄 물 1잔이 하루 식단의 전부였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아이유는 "이렇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5일에 5kg가 빠졌다"고 전하며 "요요현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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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멤버이자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소유(25)는 과거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 출연해 초절식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소유는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소유가 밝힌 식단은 한 끼에 노른자 뺀 메추리알 4알과 우유 한 컵이 전부. 여기에 더해 소유는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핫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안무 연습, 러닝을 반복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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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보컬 루나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을 통해 자신의 평소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아침을 치즈 2장, 삶은 달걀 2개, 칼라만시 등으로 가볍게 먹고, 점심을 무겁게 먹는 편이다"고 밝혔다. 다만 컴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에는 "(하루 동안) 딸기, 토마토, 사과즙 1개, 말린 곶감 3~4조각, 고구마 2개만 먹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컴백이나 중요한 촬영이 코앞에 닥쳐왔을 때는 "녹차 티백, 레몬, 물만 먹는다" 고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