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개된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모두의 경영”이 여성 캐릭터에 대한 성차별적인 묘사로 비난세례를 치르고 있다.
지하철 역사 등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소개된 문제의 게임은 세 명의 여성 비서를 소개하면서 게이머들이 창업자가 되어 사업가의 수완을 단련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도록 홍보하였다.
문제는 여성 비서들이 게임 속에서 게이머에게 소개되거나 말할 때이다.
남성 비서들의 프로필에는 “냉철하고 차분한 성격” 등이 나오는 반면, 여성 비서들의 프로필에는 신체사이즈가 나오는 것이다.
또한 남성 비서들이 승진을 할 때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반면, 여성 비서들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장님”이라고 대답한다.
논란이 일자 게임 업체인 이펀컴퍼니 측은 이달 말까지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