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ulent Pig
A pig caused concern in Australia when the smells from her flatulence were mistaken for a gas leak, FOX8 reported. FOX8 is a FOX Television affiliate.
Two fire engines and 15 firefighters turned out in the dark to look for the reported leak.
The fire chief said, "We got to the property and we could smell a very strong odor in the vicinity. It didn't take us long to work it out because we could both smell and hear her."
The chief added that the pig got very excited when it all saw the commotion and continue to pass gas and squeal.
"I haven't heard too many pigs (pass gas) but I would describe it as very full-on," the chief says.
The chief said the family who reported the leak did the right thing.
돼지 방귀 가스 폭발로 오인 … 해프닝
호주에서 돼지 방귀 냄새로 소방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스TV 자회사인 폭스8에 따르면 호주 북동쪽 빅토리아 지역의 한 농가에서 가스 누출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이 대거 출동했는데 알고 보니 돼지의 방귀 냄새로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한 농장에 갑자기 가스 냄새가 진동하면서 일어났다. 주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총 15명. 이 뿐 아니라 가스 수리공 2명과 가스 점검차량 2대도 투입됐다.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가스 누출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모두가 의아하다고 생각하던 순간 가스 유출의 진원지가 밝혀졌다. 돼지우리 문을 열자마자 지독한 가스 냄새가 풍긴 것이다.
당시 우리에는 120kg에 육박하는 암퇘지 한 마리가 중앙에 서 있었다. 다른 돼지들은 모두 냄새를 피해 도망간 상태. 그 정도로 돼지의 방귀 냄새는 대단했다.
암퇘지는 크게 흥분한 모습이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책임자는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긴장이라도 한 듯 돼지가 계속 울면서 방귀를 뀌어댔다"며 "냄새도 나고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 책임자는 "비록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왔지만 유쾌한 경험이었다"면서 "돼지의 방귀가 가스 폭발처럼 위력이 센지 오늘 처음 알았다. 앞으로 유념해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