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3, 2017 |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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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9 12:14
Updated : 2017-09-29 13:21

섹시 미녀 고용해 남친 시험한 여친 반전



자신의 남자친구를 시험한 여성의 반전 결말이 공개되었다.

한 여성이‘바람둥이 잡기(To Catch a Cheater)'라는 유튜브 채널에 사연을 신청했다. 그들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뒤 섹시한 여성 둘을 투입해 남자친구가 과연 흔들릴지 지켜보기로 했다. 영상의 끝에서 결국 그녀는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

미국의 통신사 AT&T의 직원인 남자친구는, 집에 인터넷 설치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집에 도착하자, 힐을 신고 빨간 로브를 두른 섹시한 여성이 추근대기 시작한다. 여성은 옷을 대충 걸치고 작업 중인 남성 주변을 맴돌며 "혹시 모델 일을 했느냐, 너무 잘생기셨다"며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이때까지도 그는 웃으며 고맙다고 하지만 미끼를 물진 않았다. 그러자 여성은 방에 들어가서 섹시한 속옷 두 개를 가져와 고르는 걸 도와달라고 묻고, 그 동안 쌍둥이 언니는 야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덩달아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두 여성은 남자가 작업을 하는 동안 말을 걸며 "일란성 쌍둥이인데, 그래도 누구 엉덩이가 더 큰지 말해달라"며 엉덩이를 내밀기까지 했다. 종국에는 "둘 다 가지고 싶지 않느냐"며 노골적인 멘트를 날렸다.

남자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다"며 거절하지만, 여성들은 포기할 줄을 몰랐다. 여자친구가 있느냐며 사적인 질문을 계속하고, 흑인 남자친구를 둔 적은 없는데 혹시 동양계 여성이나 쌍둥이를 사귀어본 적이 있냐며 스킨쉽을 시작했다.

결국 남성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떠나버린다. 흔들리지 않는 남자친구를 멀리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던 여자친구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그녀는 이런 짓을 하니 죄책감이 들고 찝찝하다며 "너무 좋은 남자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자신이 직장 동료와 바람을 피고 있다고 자백하며, 일부러 몰래 카메라를 신청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내심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합리화를 할 수 있길 바랐지만 실패하자 양심선언을 하고 헤어지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