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October 21, 2017 |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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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8 18:37
Updated : 2017-10-01 10:19

금년 첫 실전 배치 우리나라 신규 무기





북한이 연속적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에 이어 6차 핵실험까지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안보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에 매진하며 핵무기 도발, 선전에 열을 올리는 반면, 우리나라는 신무기 개발 현황, 또는 배치 상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선전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신무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응체계를 만들고 있을까?
2017년에 실전 배치되는 우리나라의 신규 무기 체계 중 4가지를 알아보자.




1. 화생방 정찰차-II(장갑차)

화생방 정찰차-II는 북한의 핵.WMD 위협 대비 전력이다.

이 신무기는 수 킬로미터 밖에서도 화학 작용제 탐지가 가능하고 분리운용중인 화학, 생물학정찰체계를 통합해 화생방 작전 지원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 사단 정찰용 무인 항공기

휴전선 일대 전개된 장비를 식별해 북한 도발을 조기에 탐지하기 위한 무인 정찰기이다. 지상감시장비를 운용하는 GOP사단의 한정된 감시능력을 무인기 정찰을 통해 대폭 보강할 수 있다. 한국형 산악지형을 고려해 보장되지 않은 야지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 할 수 있는 비행능력을 갖췄다.



3. 울산급 호위함

한반도 해역방어를 위한 주력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탐지와 공격능력이 기존의 호위함과 초계함에 비해 1.5배 향상되었다. 소음이 작은 추진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예인선배열음탐기(TASS), 장거리대잠어뢰(ASROC) 등을 탑재해 북한 잠수함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공격할 수 있다.



4.75인치 유도로켓

적접 해역과 서북도서에 배치돼 북한의 도서 기습강점 등의 국지도발 시 침투하는 적을 차단, 격멸할 수 있다. 표적 탐지, 발사 통제 장치가 차량에 탑재돼 북한 공기부양정의 상륙 예상지점으로 신속히 기동할 수 있으며, 장착된 고성능 탐색기는 침투하는 다수의 북한 공기부양정을 탐지해 해상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