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September 24, 2017 |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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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3 14:27
Updated : 2017-09-14 08:12

AH-64 아파치 헬기의 위력



미군의 강력한 전력 중에서도 AH- 64 아파치 헬기는 특히 주목 받고 있다.


1972년 개발을 시작해 1984년 최초로 전력화된 아파치는 현재 고유의 TADS(목표물 탐색 및 선정), 야시장비, 광학조준기, 레이저 조준기, 추적장치, FLIR(적외선 전방 탐지장치) 기능들을 자랑한다. 더욱이 30mm의 M230A1 기관포, AGM-114 Hellfire 공대지 미사일, Hydra-70 로켓 등을 탑재해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Hydra-70은 288대의 탱크를 무찌를 수 있는 대전차용 미사일이다.

최대 행동 반경은 481km, 최대 상승 고도는 6,400m 이다. 우수한 라디오 시스템으로 소통이 원활하고, 다양한 환경과 역할에 적합하게 적용될 수 있는 융통성 또한 보유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아파치는 원형기인 A형 외에도 항공전자 장비의 성능을 개량한 B형과 C형 등이 있다.

아파치 헬기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영국 등과의 전투에 이용되었다. 2015년 8월에 강화된 아파치의 70mm 유도 로켓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어 2016년 7월 AH-64 헬기가 MBDA Brimtone 대전차 미사일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마어마한 위력의 아파치 헬기의 발전과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