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September 24, 2017 |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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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2 16:15
Updated : 2017-09-14 14:22

생방송 도중 여자 치마 싹둑 자른 남성 진행자



스페인의 한 TV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성 진행자의 치마를 가위로 잘라서 화제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국영방송사 카날 수르의 정오쇼(Afternoon Here And Now)를 진행하는 후안 이 메디오가 공동 사회자 에바 루이즈의 치마를 자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메디오는 이전에 자신의 바지를 자른 것에 대한 복수라면서 루이즈의 검은색 드레스를 싹둑 잘라내기 시작했다. 당황한 루이즈는 급히 치마를 가렸다.


예전에 메디오가 방송에서 춤을 선보이는 것을 거부하자 루이즈는 장난으로 그의 바지를 잘랐다.

루이즈의 드레스는 더 짧아지자 결국 스태프가 나서서 그녀를 도와주었다. 그러나 현장에 있는 모두가 이 상황을 즐기는듯 보였다.

정치인 테레사 로드리게스는 트위터를 통해 그의 행위를 맹렬히 비난했다.

논란이 되자, 해당 방송국은 ‘공동 진행자들 사이에 벌인 우스갯 행동'이었다며 사과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