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September 24, 2017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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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6 13:21
Updated : 2017-09-07 09:19

데인트리 강서 괴생물체 포착

퀸즐랜드 주(州)에서의 크루즈 투어 중 포착된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화요일, 데인트리 강에서 야생동물 관광을 하던 여행객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이 늪에 머리를 내밀고 있다가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크루즈의 사장 David White 씨는 동영상 촬영에 성공했고, 그 생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서 정체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논란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사람들은 홍합부터 소형 고래까지 다양한 추측을 던지고 있다.

영상을 보면 문제의 생명체는 수면에 머리를 잠깐 드러냈다가, 늪 아래로 천천히 들어간다. 크루즈의 스텝들은 그곳이 아침에만 해도 악어들이 다니던 얕은 조수 웅덩이라고 전했다. 동영상의 조회수는 꾸준히 오르고 있고, 네티즌들은 아직도 폐어, 조개, 심지어 네시 같은 괴물이나 외계인이라며 끊임 없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서는 말뚝망둥어일 확률이 높다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답은 알 수 없다.

퀸즐랜드 주는 이 외에도 다양한 괴생물체의 출연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