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October 21, 2017 |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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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9 11:36
Updated : 2017-10-04 12:13

외국인이 놀라는 한국의 지하철 7가지



한국의 지하철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은 편리한 시설과 깨끗한 환경에 놀라곤 한다. 한국인에게는 당연했던 한국 지하철의 위대함을 소개한다

1. 통합 교통 시스템
교통카드 한 장으로 모든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다. 운영 회사와 호선에 관계 없이 카드 환승이 가능하며, 요즘 정산도 한 번에 이루어진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의 무료 환승 시스템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2. 4G 와이파이
BBC는 서울의 4세대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가 ‘세계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극찬했다. CNN은"서울 지하철은 모든 역과 구간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지하철"이라고 소개했다.


3. 승강장과 출구를 이어주는 엘리베이터
한국, 특히 서울의 지하철역 중 88%는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해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깔끔하다. 이는 런던의 3배가 넘는 수준으로 노인이나 장애인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4. 실시간 안내 게시기
‘행선 안내 게시기'는 실시간으로 열차의 도착 정보를 알려준다. 관광과 이동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이 IT서비스는 외국인들에게 신기한 개념이다.


5. 냉난방 시스템
여름에는 에어컨이, 겨울에는 난방에 좌석까지 따듯해지는 시스템도 한국 지하철만의 매력이다. 미국 매체는 "서울 지하철은 좌석이 천으로 덮여 있는데 손상되지 않았고 겨울에는 좌석에 난방이 된다"고 놀랐다. 또, 미국 여행정보 사이트에서는 아시아의 4대 지하철 중 서울 지하철이 추위를 못 견디는 사람을 위한 ‘약냉방칸'을 제공한다며 극찬했다.


6. 다국어 안내 시스템
교통카드 발매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모든 지하철에서 영어 안내방송이 지원된다. 서울 교통공사는 매년 2회씩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병기된 노선도를 제작해 277개 전역 안내센터에 비치했다.


7. 스크린도어
2009년 설치가 완료된 스크린도어는 소음과 냉방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절감했고, 안전도도 상승했다. 미국 매체는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면 뉴욕 지하철은 얼마나 갈 길이 먼지 알게 된다"며 스크린도어를 칭찬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뽑은 서울의 명소에 지하철이 포함된다. 한국에 가면 서울 지하철을 꼭 타야 한다고 추천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우리나라의 지하철 시스템에 자부심을 가져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