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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3-06 17:11
Updated : 2013-03-06 17:11

Samsung to unveil 5.9-inch smartphone

By Kim Yoo-chul

Samsung's 5.5-inch Galaxy Note II
Samsung Electronics said Wednesday that it plans to introduce a 5.9-inch handset in the latter half of the year to solidify its leading position in the rapidly-growing "phablet" market.

''Samsung is working on introducing a new phablet using a 5.9-inch 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 screen,'' an official told The Korea Times on condition of anonymity.

Phablet is a term created by combining parts of phone and tablet.

He said the new handset will be powered by the in-house Exynos octa-core chipset to meet consumer demand for faster data processing and downloading speeds. But it's unlikely that the company will use flexible display technology as its display-making affiliate ― Samsung Display ― is having difficulty coping with demand.

The move comes as the Korean electronics giant's seeks to further strengthen its foothold in the phablet market where Chinese rivals such as ZTE and Huawei have unveiled products in similar sizes.

Samsung has already secured a solid position in the phablet market with the 5.5-inch Galaxy Note II but there has been a new market created as Chinese players have introduced 5.8-inch to 6-inch devises. The firm has sold more than 10 million Galaxy Note IIs since they were unveiled last September.

An inside source from Samsung said that the firm is expected to see a rapid rise in its phablet business, which will help it maintain its lead over rivals, including Apple.

Although Apple co-founder Steve Wozniak recently said he wished Apple had made a wider version of the iPhone, the Cupertino-based outfit has yet to make little effort to modify it. Observers expect that the iPhone 5S or iPhone 6 are likely to have a 4-inch display.

Larger screens dominated this year's technology shows in Las Vegas and last month's Mobile World Congress.

Nearly early every Google Android flagship released in 2013 will have a 5-inch display. Together with Samsung Electronics, Sony, Asus and LG Electronics all have 5-inch models in the works.

''Even if these kinds of sizes ― from 5-inch to 6-inch ― are stretching the limits of traditional pockets, well-made phablets using bezel-less technology have been warmly received. Users prefer bigger phones and they use them more often. Samsung will be more focused on larger phones,'' said a top-ranked executive at one of Samsung's parts suppliers.

관련 한글 기사

[단독] 삼성, 5.9인치 패블릿 출시

삼성전자가 5.9인치 패블릿을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엑시노스 옥타코어 칩셋과 슈퍼올레드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5인치대 패블릿 시장의 성장 속도가 폭발적이고 5.5인치인 갤럭시노트2가 생각보다 잘 팔리고 있어 비슷한 인치대의 패블릿을 출시함으로써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전략이다.

패블릿(Phablet)은 폰(Phone)과 태블릿(Tablet)PC의 합성어로 5인치 이상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모바일 기기를 말한다.

6일,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패블릿에 5.9인치 슈퍼올레드 풀HD와 옥타코어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며 ``5.5인치 갤럭시노트2가 너무 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판매량이 견조해 5인치대 시장 주도권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5.9인치 패블릿이 갤럭시노트3로 명명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이미 슈퍼올레드 풀HD 기반의 6.3인치 패블릿 개발에 한창이다.

이 관계자는 ``5.9인치가 갤럭시노트3에 탑재되면 6.3인치는 보급형 모델로 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며 즉답을 거부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5인치대 시장을 열어젖힌 것은 갤럭시노트2다. 삼성이 지난해 9월 내놓은 갤럭시노트2는 출시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량 700만대로 히트를 기록했다. `약간 큰 것이 아니냐’ 는 시장의 의구심을 말끔히 해소한 것.

갤럭시노트2가 히트를 치자 최근 5인치대 패블릿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팬택은 지난해 7월 베가S5(5인치), 9월 베가R3(5.3인치)에 이어 지난 1월 6인치급으로도 분류되는 베가넘버6(5.9인치)를 차례로 선보였다. LG도 지난해 3월 옵티머스뷰(5인치), 9월 옵티머스뷰2(5인치)에 이어 지난 2월 21일 옵티머스G프로(5.5인치)를 내놓았다.

이제 국내 제조사의 4인치대 전략폰은 지난해 9월 LG의 옵티머스G(4.7인치)를 끝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패블릿 시장은 2013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 간 연평균 56.7%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의 잠식을 주도할 전망이다

패블릿 시장규모는 2011년 300만대에서 지난해 1700만대로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패블릿 출하량이 지난해 3700만대에서 올해 1억대 규모로 성장해 글로벌 전체 출하량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협력사의 한 고위 임원은 ``두께를 얇게 줄이는 소위 `베젤리스’ 기술이 디스플레이 업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5.9인치 패블릿을 출시한다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둔탁하다거나 크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삼성이 6.3인치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한 중국의 화웨이는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어센드 메이트’를 앞세워 `성장 시장’인 패블릿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힌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의 5.9인치 패블릿 출시에 애플의 향후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스마트폰 원조 제조사인 애플은 애플은 지난해 12월 4인치짜리 아이폰5를 내놓았다. 화면도 작은 데다 이렇다 할 혁신적 기능을 보여주지 못한 아이폰5에 소비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4인치대 크기를 고수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세계 IT 전문 매체들은 “애플이 올해 안에 4.8인치 화면의 패블릿인 아이폰6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나아가 바클레이 캐피털의 애널리스트 벤 라이츠는 5인치 아이폰이 나올 적기로 올해 말을 꼽았다.

라이츠는 사람들이 이제는 휴대폰 크기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데 더 관심을 갖는 만큼 올해 휴대폰 시장은 패블릿이 지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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