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Posted : 2013-02-27 14:11
Updated : 2013-02-27 14:11

Cancer experts says no to oral sex, more green tea

"We believe that oral sex is the cause of the rapid increase in head and neck cancer over the past 10 years. It is vital that anyone with symptoms receive vaccines against the human papillomavirus (HPV)."

Such was the statement from Prof. Shin Dong-moon of Emory University who is a specialist in head and neck cancer.

There are over 100 varieties of HPVs and they are usually transmitted through sexual activities. There are high-risk contaminations which affects organs like the womb.

Prof. Shin, 62, said some 34 percent of women aged between 18 and 79 are infected with HPV, most of which is associated with a more open sex culture in the country. The rate of infection is as high as 50 percent for those aged between 18 and 29.

The situation is similar in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Throat cancer used to be a rarity over a decade ago but the increase in smoking and drinking has given rise to its incursion. There is every possibility that HPV will turn into a worldwide epidemic."

He went on to say that changes in sexual activities and dietary trends are essential for reining in such possibilities.

A graduate of the Severance medical school of Yonsei University, Shin first joined MD Anderson hospital for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 before heading to Emory.


관련 한글 기사

"오럴섹스 금물, 녹차 마셔라" 암권위자

'오럴섹스(구강성교)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두경부암 발병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에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맞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두경부(구강과 목 부위) 종양의 암 진행을 억제하는 신약 개발에 성공한 암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동문(62) 미국 에모리대가 교수는 25일(현지시간) 분별 있는 성생활과 HPV 백신 접종이 두경부암 예방의 철칙이라고 강조했다.

HPV는 종류만 100여종이 넘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행위로 감염된다.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과 생식기와 항문 주위에 사마귀 등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저위험군으로 나뉜다.

현재 한국인 성인 여성(18~79세)의 34%가 HPV에 감염돼 있으며 특히 성개방 풍조 확산으로 첫 경험 연령이 낮아지면서 18~29세 감염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여성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등 다른 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신 교수는 'HPV로 인한 구강암 환자는 10년 전에는 매우 드물었지만 이제는 흡연, 음주와 더불어 주요 발병 원인이 됐다'며 HPV의 지구촌 확산에 큰 우려를 나타냈다.

학계에서는 신 교수의 신약이 구강암 억제와 예방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지만 정작 신 교수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전한 성생활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라는 태도를 보였다.

신 교수가 10년에 걸친 각고의 연구 끝에 개발한 약물은 암세포 증식을 일으키는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억제제인 엘로티니브와 염증과 통증 유발 효소인 콕스-2(COX-2) 억제제인 셀레콕시브를 혼합한 것으로,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세계 최고의 암 전문 병원인 텍사스주 휴스턴의 MD 앤더슨 교수와 피츠버그대 두경부암센터 소장을 거쳐 2003년 에모리대 의대에 부임했다.

에모리대에서 암센터 부소장으로도 재직 중인 신 교수와 만나 이번 연구 성과와 암 예방 등을 화제로 인터뷰했다.
 
폐암과 구강암 치료약 개발에 30여년을 보낸 그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같은 '고수익·저위험' 과로 몰리는 한국의 의학도들에 대해 '돈에 얽매이지 말고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충실하라'는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 1. Korean women hate “it's going to be OK” sex talk
  • 2. Pair arrested for having sex on beach
  • 3. Man jumps from moving car to escape girlfriend
  • 4. Gov't reveals 41 trillion won stimulus package
  • 5. Inmate takes two hours to die in bungled execution
  • 6. Singer, actress Yoo dies of cancer at 41
  • 7. LeBron James sends apology cupcakes to neighbors
  • 8. North Korea liable for supporting rocket attacks on Israel: US court
  • 9. Lawmaker blasted for posturing at fighter fighters' funeral
  • 10. Uber rebuts city's blocking plan
Copy editors wanted
Experienced reporters wa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