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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1-25 20:56
Updated : 2013-01-25 20:56

KT, LG to offer 'unlimited' LTE service

By Kim Yoo-chul

KT and LG Uplus announced Friday that they will offer "unlimited" data services for customers signing up for new pricing packages supporting speedier telecommunication networks called Long-Term Evolution (LTE).

The move was designed to attract more customers as top local carrier SK Telecom will be banned from signing new customers for 22 days from Jan. 31 to Feb. 21. SK was fined by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KCC) for offering illegal handset subsidies.

Uplus was the first to announce its three monthly pricing packages for unlimited LTE services ― 14GB (gigabyte) wireless data for 95,000 won, 20GB for 110,000 won and 24GB for 130,000 won.

Under the scheme, the daily data usage limit is capped at 3GB. If a customer uses up daily limit, he or she will be able to use LTE service at a slower speed of 2Mbps for free. Mbps stands for megabits per second and refers to the speed of data transfer.

''This is part of our promotional campaign. We will provide special services packages just for three months from Jan. 31,'' Uplus said in a statement.

LG Uplus spokesman said the company will decide whether to extend the promotional campaign after monitoring data traffic.

A few hours after LG's announcement, KT said it will also provide its unlimited LTE wireless service starting from Feb. 1. KT said the campaign will last for three months.

''We hope those who want to use KT's highly-qualified LTE WARP networks enjoy our service without a heavy financial burden,'' company spokeswoman Kim Yoon-jeong said.

KT also has three monthly pricing packages similar to LG Uplus' ― 14GB data for 95,000 won, 20GB for 110,000 won and 25GB for 130,000 won.

SK is also expected to follow the suit. "We are waiting for an approval from the KCC to allow us to provide similar services," an SK official said.

SK needs a regulatory approval for the service because it is a dominant player in the market with market share of over 50 percent.

Market analysts have expressed concerns that the new services to attract more customers will further deteriorate mobile carriers' profit margins.

''Carriers are being pressured to increase investments for stable LTE networks. The LTE market is approaching another overheating and the carriers will face heated competition to attract more customers. The new move is bad for the carriers,'' said Ahn Jae-min, an analyst at Kium Securities, a local brok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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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무제한으로 쓰세요’

KT, LG유플러스 LTE 무제한 요금제 전격 출시
SK텔레콤도 동참
통신시장 메가톤급 후폭풍 예상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일일까? 

LG유플러스에 이어 KT도 `LTE 무제한 요금제’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가사업자인 SK텔레콤도 주무 부서인 방송통신위원회에 LTE 무제한 요금제 승인 요청을 했다. 빠르면 일요일 자료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국내 통신3사가 3G에서 폐지했던 무제한 요금제를 LTE에서 부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통신시장에 메가톤급 후폭풍이 예상된다.

통신사들의 수익성 악화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유플러스와 KT는 성장 시장인 LTE에서 무제한 요금제 출시로 LTE 가입자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불은 유플러스가 먼저 댕겼다. LG유플러스는 LTE 고객에게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오는 3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단 3개월 한시적으로 모집하고 데이터 트래픽과 요금제 가입자 추이 등을 감안해 가입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LG는 일단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요금제 3종과 LTE요금제에 안심옵션을 결합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 요금제 3종을 신규가입 정지가 풀리는 3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3G는 무제한 요금제가 있었지만, 4G 데이터 요금제에서는 무제한이 없었다. 

이에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무제한 요금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요금폭탄'을 우려하는 고객들의 데이터 요금부담을 말끔히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같은 외국에도 LTE 무제한 데이터 상품이 출시됐지만, 대부분 기본 데이터 제공량 초과시 2G 서비스 수준(128Kbps)으로 속도를 제어하고 있어 LTE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LG유플러스에서 내놓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을 초과하더라도 LTE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어 LTE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는 매월 제공하는 14GB/20GB/24GB 용량의 데이터 기본 제공하고, 이를 초과하더라도 매일 3GB 이내에서 속도제한 없이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3GB를 넘더라도 2Mbps의 속도로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KT도 맞불을 놓았다. KT는 LTE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 3종을 오는 2월 1일 출시한다고 밝히고 프로모션으로 3개월간 진행한다.

KT에서 출시하는 ‘LTE 데이터 무제한 950/1100/1300’ 요금제는 매월 LTE 데이터 14GB/20GB/25GB 를 기본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할 경우 매일 3GB까지 LTE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요금제다. 일 한도인 3GB 소진 시에는 최대 2Mbps의 속도로 LTE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 국내 유일 망내무료통화와 데이터이월을 제공하는 ‘LTE 550/650/750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 서비스를 더해 고객들은 자신의 ALL IP 이용 패턴에 따라 세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음성통화를 많이 쓰는 고객들은 KT 휴대폰 고객 간 제공하는 최대 50시간 무료통화로, 데이터요금을 많이 쓰는 고객들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으로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데이터안심’ 옵션은 기존 월 9천원인 ‘LTE 데이터안심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고객들은 기본 제공 데이터량 초과 시에도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400Kbps는 일부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제외하고 이메일 송수신과 웹서핑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속도이다

KT가 이같은 LTE 요금제를 새로 내놓은 것은 LG유플러스가 앞서 동일한 요금제를 내놓은 데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가 동일한 요금제를 내놓은 데 따라 SK텔레콤도 따라가기로 결정했다. 당장 31일부터 신규가입 모집을 할 수 없는 SK텔레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방통위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빠르면 일요일 LTE무제한 요금제 관련한 자료를 낼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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