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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8:45

Chinese children learn how to be champions at training camps: report


체조 코치가 자신의 다리를 밟자 한 중국소녀가 고통에 못 이겨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중국 인터넷사이트. 2003년 한 중국인 사진작가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British newspaper Wednesday reported that Chinese children aspiring to be Olympic stars undergo hard training.

The Nanning Gymnasium in Nanning, China, is one of many “ruthless” training camps in China, where children, some as young as five, battle to complete demanding routines on bars, rings and mats, the Daily Mail said.

Parents send their children to the gymnasium to learn how to be champions.

The training techniques, which appear extreme to Western eyes, provide an insight into why China's athletes at the London Olympics seem so easily able to swim, dive, lift and shoot their way to victory, the newspaper said.

Boys and girls who looked no older than five or six-years-old were tasked with swinging on beams, hanging from pairs of rings and bounding across floor mats during the physically strenuous training sessions, it said.

The youngsters at the same training school will be hoping to emulate the success of 16-year-old swimming sensation Ye Shewin, who glided into the record books on Saturday night, the Daily Mail said.





관련 한글기사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中 선수훈련 장면

중국의 한 체육관에서 미래의 올림픽 스타들을 혹독하게 키우는 장면이 공개됐다. 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의 한 체육관에서 올림픽 영광을 위해 어린 아이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켜 아동학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두들겨 맞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자아이는 체조 코치가 자신의 연약한 다리를 밟자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중국 전국의 많은 무자비한 체육관 중의 하나인 난징에 있는 난징체육관에는 많은 부모들이 미래 챔피언이 될 방법을 배우기 위해 자신들의 아이를 맡긴다.

이들의 훈련기법은 서양인의 눈으로 보면 너무 극단적인 반면, 이번 2012 런던올림픽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이 다이빙, 수영과 같은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는 연유를 절실하게 설명한다.

중국의 체조 스타들은 매우 어린나이에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 링, 그리고 마루 같은 종목을 매일에서 훈련받는다.

다섯 살이나 여섯 살에 불과한 아이들이 철봉을 붙잡고 하루 종일 매달려 있고, 자신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몸을 비꼬는 훈련을 받는다.

이들은 16살의 나이에 런던올림픽에서 200m와 400m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딴 '수영천재' 예스원을 모델을 삼아 성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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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영선수, 자국 훈련방식 비판 (연합 뉴스)


신흥 수영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자국 훈련방식을 비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여자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딴 루잉(23·중국)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국 선수들은 학습한 뒤 훈련하고 훈련 후에 쉬는 일상을 반복한다"며 스파르타식 훈련 일정 때문에 즐기면서 훈련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훈련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에는 한계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루잉은 2008년 호주 전지훈련 당시 경험했던 다른 나라의 연습 문화에서 이런 문제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호주에서는 팀 동료들과 바비큐 파티에 초대받기도 했다"며 "중국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만큼 놀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선수가 공식 석상에서 자국의 훈련 시스템을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중국은 어린 스포츠 유망주를 조기 발굴해 키우는 프로그램에 힘입어 이번 런던 올림픽 첫날부터 2개의 수영 금메달을 가져가는 등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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