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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vie, Aniston and Paul Rudd will play a wife and husband who move to Atlanta, Georgia, and become hippies. Seeking to be free from the world, they decide clothes only bind them to it.
The risqué movie will also feature sex scenes including a threesome.

애니스톤 ‘파격 노출’ 예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2011년 개봉할 영화 원더러스트에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의 노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에서 애니스톤은 폴 러드와 부부로 나온다. 그들은 조지아주의 아틀란타로 이주하며 히피커플이 된다. 이 커플은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옷은 그들에게 수갑 같은 존재일 뿐이다. 그래서 제니퍼는 옷을 벗고 나오며 은밀한 부분을 노출한다.
제니퍼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노출될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동성 스리섬 베드신까지 나온다.
제니퍼가 벗기로 결정한 이유는 최근 그녀가 슬럼프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들이 흥행을 이루지 못하면서 벗는 길 만이 사는 길이라 생각하여 다시 재기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