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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 Moore, 47, has undergone plastic surgery again after a Twitter follower told her that she was looking old.
Moore has been one of the highest-profile celebrities to use Twitter, a popular social networking site. One of her followers on the site wrote, ``Sorry but, you look old, especially your neck and cheeks,'' the Daily Mail reported.
Moore responded by writing, ``I'm 47. How am I supposed to look?''
Moore's fans were quick to defend her, ``tweeting'' that she still looks great and beautiful.
She and her husband Ashton Kutcher, 31, are known to regularly use Twitter to talk to each other when are away from their Los Angeles homes.

데미무어 4억원 들여 다시 전신 성형
트위터에서 늙어 보인다는 얘길 들은 데미무어는 다시 성형수술을 받았다.
데미무어(47)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 연예인중 하나다.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추종자) 중 한명은 "미안하지만 당신은 늙어보인다. 특히 목과 빰쪽이 나이 들어보인다. 미안하다"고 남겨서 데미를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그후 데미무어는 "난 47살이다. 내가 어떻게 보여야 하냐"고 답했다.
데미의 팬들은 재빠르게 그녀를 보호했다. 아직도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다는 등의 글을 트위터로 통해 올렸다.
하지만 데미무어는 즉각 4000만원 가량을 얼굴 노화방지를 위해 썼고 나머지 3억6000만원을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 성형에 투자했다.
그녀와 그의 연하남편 애슈튼 커쳐(31)는 그들의 집인 로스엔젤레스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때면 현지에서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지낸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그녀는 미국판 하퍼스바자에서 기린과 함께 화보찰영을 했으며 여기서 그녀는 매력적인 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