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3, 2017 |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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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04 13:57
Updated : 2017-10-04 16:47

No Korean casualties in Las Vegas massacre, but eight 'missing'

By Bahk Eun-ji

There were no reports of Korean casualties in the Las Vegas shooting rampage, but eight travelers have not been accounted for,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Wednesday.

It said officials at the South Korean consulate general in Los Angeles contacted the Clark County Coroner's Office and were told there were no Korean casualties.

But they are trying to confirm the whereabouts of eight people who had not been reached as of 11:15 a.m. They were on trips to Las Vegas or other western regions in the U.S., reports said. Relatives and friends said they haven't been able to contact them.

Following Sunday's shooting, about 40 "lost-contact" reports were filed with the LA consulate general and other Korean consular offices. Most people have been contacted.

Sunday night's shooting killed 59 people and injured more than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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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음 비공식 확인"

'연락두절자 11명 소재 파악 중…사망자 명단엔 없어'


이정진 기자 옥철 특파원 = 외교부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 검시관 및 미 국무부 현장 파견 직원을 통해 이렇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현재까지도 영사콜센터 및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통해 추가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11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총격 사건 현장에서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인 이기철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검시소와 라스베이거스 경찰관을 모두 확인했다'며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한국인 사망자는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연락 두절자 11명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를 통해 별도로 확인했다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 참사가 벌어져 현재까지 59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