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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07-31 09:21
Updated : 2014-07-31 09:21

Hanjin Group chief Cho Yang-ho elected as new PyeongChang Olympics head

Cho Yang-ho, a South Korean corporate executive who led PyeongChang's successful bid for the 2018 Winter Olympics, was elected Thursday as the head of the event's organizing committee.

The Hanjin Group chairman fills the vacancy left by Kim Jin-sun, who abruptly resigned on July 21 after nearly three years on the job. Kim cited a need for new leadership for PyeongChang, which will stage South Korea's first-ever Winter Games.

Cho, 65, was the head of PyeongChang's Winter Games bidding committee in 2011, when the alpine town, located some 180 kilometers east of Seoul, beat out Munich of Germany in an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vote to stage the 2018 Olympics.

Cho brings years of experience in sports administration to the table. He is one of three vice presidents of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KOC). He has also been the president of the Korea Table Tennis Association since 2008 and a vice president of the Asian Table Tennis Union since 2009.

Korean Air, a flagship affiliate of Hanjin Group, operates a professional volleyball team along with semi-pro teams in men's speed skating and women's table tennis.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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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신임 평창조직위원장 "소통 위원장 되겠다"

'대화를 통해 막힌 곳을 뚫는 소통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3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조양호(65) 한진그룹 회장이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소통을 강조했다.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차 위원총회를 통해 새 위원장에 선임된 조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치위원장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지난 21일 사퇴한 김진선 전 위원장의 뒤를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총책임을 맡게 됐다.

조 신임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며 '모든 국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어야 국제 수준에 맞는 대회로 만들 수 있다'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구체적인 업무 계획을 묻는 말에는 '오늘 막 선임이 됐고 어제 처음으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단계'라며 아직 구체적인 현황 파악은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조 위원장은 '회사 업무가 바빴고 유치위원장을 그만둔 이후 3년 정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소식을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조직위원회 현안을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화를 통해 막힌 곳을 뚫는 소통의 위원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 정부와 강원도 사이에 불협화음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그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기는 어렵지만 서로 협력하고 토의한다면 강원도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에 이익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선 전 위원장이 사퇴했을 때 보도자료를 내서 후임 위원장이 될 뜻이 없다고 밝혔던 조 위원장은 '국내외 여러 지인의 권고가 있었고 유치위원장을 하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조직위원장을 맡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라고 마음을 바꾼 이유를 해명했다.

그는 '회사 경영은 어차피 시스템에 의해 하는 것이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맡길 것은 맡기고 관리할 것은 관리하는 것이 경영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조직위원장을 맡아) 힘은 더 들겠지만 회사 경영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유치위원장 시절 강원도민들이 베풀어주신 친절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군 생활도 강원도에서 했기 때문에 인연이 깊은 지역'이라고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이며 '빠른 업무 파악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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