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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1-20 15:01
Updated : 2013-01-20 15:01

'I even gave up my organs for her'


There are all kinds of talks on the Internet about a male college student at a top school who reportedly sold his organs to purchase a luxury bag for his girlfriend.


The story was unfolded by a person who described himself as a physician and told the unnerving story on a social network service.

According to him, he heard the story from one of his nurses.

“She said the son of one of her friends was admitted into a top university in Seoul and living on his own. For some reason, he would not even answer his phone and when found in his apartment, he was close to death.”

When his mother confronted him with what had happened, he said he had to sell one of his organs to buy a luxury bag that his girlfriend so dearly wanted.

The woman contacted his nurse to make a reservation for checking into the health of her son. “I had no idea such things actually happened,” the nurse said.

Word has it that the girlfriend found out what happened and threw away the bag, saying she never asked her boyfriend to sell a part of his body to buy it. They have reportedly broken up since.

관련 한글 기사

"여친, 명품 가방 사주려고 이런짓까지..

여자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사주려고 자신의 장기를 판 명문대 남학생이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직업을 의사라고 소개한 A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겪은 일이라며 충격적인 내용의 일화를 SNS에 게재했다.

A씨는 '오늘 간호사한테 들은 충격적 이야기. 친구 외아들이 아주 착하고 성실하고 공부를 잘해 서울의 최고 명문대에 들어갔다고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 아들이 서울에서 자취하며 혼자 사는데 며칠 전부터 전화도 잘 안 하고 전화를 해도 목소리에 힘이 없고 아픈 것 같아 자취방에 가 봤더니 거의 다 죽어가고 있었다 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무슨 일인지 캐물었더니 여자친구가 명품가방을 사 달라고 조르는데 돈이 없어 몰래 불법으로 신장 팔아 선물을 사줬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 몸이 상한 상태이며 간호사 친구에게 신장내과 예약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적었다.

사연을 읽은 한 트위터리안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냐고 재차 확인하자 A씨는 '직접 옆에서 간호사가 통화하는 걸 들었다'고 강조한 뒤 '두 다리 건넌 분의 자제 분인데 들리는 것에 의하면 그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찾아가서 뭐라고 했더니 여자가 '누가 신장 팔아서 사달라고 했느냐. 소름 끼친다'며 가방 집어 던지고 헤어졌다고 한다. 남자만 불쌍하다. 그 간호사 친구가 자기 아들 그렇게 착하다고 항상 자랑했다던데 사람이 너무 착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자 A씨는 '남자친구를 욕하는 사람도 있고 여자친구를 정신 나간 '된장녀'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신장 팔아 명품가방을 사 오라고 한 것으로 괜히 억측하지 말자'고 말했다.

A씨는 남성연대 이사가 자신에게 연락을 취해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신장 팔아 여자친구에게 명품가방 사줬다는 이야기가 남성연대의 떡밥으로 이용될까 두렵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 게시물은 SNS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일어났다' '너무 충격적이다' '아무리 여자친구를 위해서라지만 어떻게 장기를 팔 수가 있나' '정말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위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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