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Posted : 2012-11-14 20:24
Updated : 2012-11-14 20:24

Recipients of multicultural youth awards announced

By Lee Tae-hoon

Hwang Min-woo, a dance prodigy with a Vietnamese mother, and nine other nominees were named winners in the 1st Korea Multicultural Youth Awards, Friday.

The Korea Times organized the event to promote diversity and support talented children from multiethnic families with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Everyone is a winner," Philippines Ambassador Luis T. Cruz said during a jury meeting that took place at The Korea Times, Thursday.

He underlined that each one of the 160 nominees deserves an award and that the country should make more effort to support children from different ethnic backgrounds.

The 10 winners included Hwang and Vanessa Ossy, born in Korea to a Nigerian couple named in 2005 as king and queen of the Nigerian expatriate community here.

An eight-member panel on which Cruz, lawmaker Jasmine Lee and British Ambassador Scott Wightman served, selected the two as winners of Special Jury Awards.

The inaugural award ceremony will take place at the Korea Press Center on Dec. 13.

Hwang earned the nickname "Little Psy" for his appearance in Psy's "Gangnam Style" music video and Ossy, who has been undergoing treatment for burn scars suffered in a 2011 fire, is seeking to win her school's speech contest in December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The outstanding elementary student awards will go to Sohn Hyun-joo and Oh Yi-seok, both of whom chaired their school's student councils and won several major talent competitions, including major multilingual speech contests.

Sohn, whose dream is to become a pediatrician, was born to a Korean father and a Filipino mother. Her father cannot work due to illness, so her mother supports the whole family as a part-time teacher of after-school programs and at private academies.

Oh, born to a Korean father and a Chinese mother, has the lofty ambition of becoming a future U.N. secretary general. He recently won an award in a province-wide science competition and has been actively engaged in a campaign aimed at helping underprivileged children in Mongolia.

Awards for outstanding middle school students will be given to Hong Won-joo, who has been ranked in the top three in her school exams, and Lee Byung-chan, the winner of a multilingual speech contest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Hong whose mother is Japanese has been passionate about partaking in NGO projects caring for children in Mongolia, Kenya, Nepal and North Korea and dreams of becoming an aid worker at an international body.

Lee, whose mother is Chinese, recently received an offer from the prestigious Gyeongbuk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As for the high school category, the awards will be handed to Ha Up-joon with a Taiwanese mother and Kim Kyung-min with a Japanese mother.

Ha dreams of becoming an architect, whereas Kim wants to be a career coach. Both excel at academic work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Outstanding volunteer awards will be given to Jang Geum-sun of Chongju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in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Habitus, a student volunteer group at Yongmoon High School in Seoul.

관련 한글 기사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 수상자 발표

리틀싸이 황민우군과 바네사 오시양 외 8명의 후보자가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 1회 한국다문화 청소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광주 어등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황민우군의 한국인 아버님, 베트남 출신의 어머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민우군과 바네사양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게 된다.

바네사와 어머니는 작년 12월 29일 새벽 2시경 이태원 집에서 불이나 얼굴 일부를 제외하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 3개월간 병원에 입원했었다.

아버지인 치크 오시씨는 광동제약 아프라카 판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어머님인 뷰티 치크씨는 이태원에서 나이지리아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치크 오시씨는 한국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인들의 문화를 보존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한국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 이그보족의 초대 왕으로 추대된바 있다.

이선규 서울보광초등학교 교장은 바네사가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솔선수범하여 장래가 기대되며 이 사회에 이바지 할 귀한 학생' 이라고 밝혔다.

바네사는 영어 활용능력이 뛰어나 올해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화재를 당하기 전년도에는 교내수학경시대회와 동화구연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었던 적이 있다.

모범 다문화 초등학생 부문에는 필리핀 어머니 어머님을 둔 김제 비룡초등학교 6학년 손현주양과 중국인 어머님을 둔 충남 서산 차동초등학교 6학년 오이석군이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손현주양은 5학년 때 전교어린이 부회장을 6학년 1학기 때는 전교회장에 선출 되어되어 학교대표로서 리더십을 발휘했었다.

소아과 의사가 꿈인 현주양은 바이올린 연주에도 재능이 있어 다수의 상을 입상하였고 RCY 어린이적십자 청소년 구호단체 활동을 5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석군 역시 올해 전교 회장으로 선출되어 공약이었던 한 달에 한번씩 휴지 줍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고, 몽골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UN 사무총장이 꿈인 이석군은 한국교원대학교 글로벌 브릿지 과학 수학 영재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충청남동 과학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학생 부문에는 중국인 어머님을 둔 봉화중학교 3학년 이병찬군과 일본인 어머님을 둔 전의중학교 3학년 홍원주양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병찬군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외교관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학업과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병찬군은 다수의 이중언어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경북외국어 고등학교에 합격을 했다.

원주양은 국제국호활동가가 꿈을 이루기 위해 몽골, 케냐, 네팔, 북한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NGO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예능에도 남다른 소질을 보여 세종시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리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고등학생 부문에는 대만출신 어머님을 둔 재능유비쿼터스고 3학년 하업준군과 일본인 어머님을 둔 문산여자고등학교 김경민양이 영예를 안게되었다.

건축가가 꿈인 업준군은 어려운 집안 사정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업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교과목우수상, 선행상, 건축 CAD 부문 우수상 등 여러 교내상을 수상했으며 매사에 진취적인 자세로 타에 모범이 되고 있다.

커리어코치가 꿈인 경민양은 2학기 모든 과목에서 석차등급 1등을 받는가 하면 경기도교육청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레인보우 프로젝트 공모에 참가하여 당선이 되기도 했다. 또한 탁월한 일본어,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적이 있다.    

우수자원자 부문에는 일본어와 영어회화가 특기인 청주외국어 고등학교 2학년인 장금선양과 용문고 아비투스 재능봉사단이 우승의 영애를 안게 되었다.

금선양은 교내 글로벌 봉사단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부터 청주 인군 다문화가정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1:1 멘토가 되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혁준 군외 6명으로 구성된 용문고 아비투스 재능봉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공부방인 성북동 ‘마그네 공부방’ 학습 멘토 봉사활동을 일 년 동안 빠짐 없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를 편성하여 해오고 있다. 



  • 1. Korean women hate “it's going to be OK” sex talk
  • 2. 'Insane' video of cobras surrounding baby goes viral
  • 3. Pair arrested for having sex on beach
  • 4. Yoo's body shrouded in mystery
  • 5. Nike founder's daughter-in-law arrested on student sex suspicions
  • 6. North Korea liable for supporting rocket attacks on Israel: US court
  • 7. Court upholds 20 years' jail for hoops star who killed sister-in-law
  • 8. Man jumps from moving car to escape girlfriend
  • 9. Lee Yoon-ji to marry dentist in September
  • 10. Cute ad from Thailand shows limits of technology
Copy editors wanted
Experienced reporters wa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