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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2-11-28 13:40
Updated : 2012-11-28 13:40

Korea to take advantage of 'big data' in crime prediction

Korea plans to take advantage of explosively-growing mobile data and Web-based information, known as "big data," in predicting crimes and forecasting natural disasters starting next year, a presidential council reported Wednesday.

It was among a set of measures the President's Council on National ICT Strategies reported to President Lee Myung-bak to promote the use of big data, along with charting a road map for developing related technologies and opening college courses on big data.

ICT stands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Big data has been attracting growing interest as marketing and other tools such as the use of mobile devices and social networking services produce floods of information.

Analysis of such information, for example, can help assess customer inclinations.

The council reported it will push for three big data projects next year, including predicting when and where crimes would happen and the early detecting of natural disasters. The panel plans to carry out a total of 16 big data projects by 2017, officials said.

The council also reported measures for the government to us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to better serve the people, and Lee instructed the council to pay more attention to using such technologies to help the socially weak, officials said.(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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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로
정부, 빅데이터 이용 범죄예측시스템 개발 추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범죄 예측 시스템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빅데이터(분량과 주기 등이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범죄 발생ㆍ장소ㆍ시간을 예측하는 범죄 예측 시스템 개발을 내년에 추진한다. 또 자연재해 예측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된다.

28일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청와대에서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스마트국가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보고했다. 마스터플랜은 범죄 예측, 자연재해 조기감지 등의 과제를 내년에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17년까지 총 17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보화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범죄 예측 시스템 구축 외에도 빅데이터 공유ㆍ활용을 위한 정부 내 공동 설비 구축과 빅데이터 기술개발 로드맵 마련 및 핵심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과목 개설 및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사업 지원도 벌일 방침이다.

정보화위원회는 또 정부 부처 내의 다양한 정보를 통합해 맞춤형 원스톱 개념으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플랫폼 기반의 미래 전자정부 모델 및 구현전략'을 보고했다. 이를 위해 국가정보화사업을 다부처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플랫폼 기반 전자정부를 총괄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정보화의 핵심은 인간이다. 정보화가 고도화될수록 인간성 회복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며 '정보화는 인류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첨단 정보통신 분야 기술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돼 인류가 더 나은 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지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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