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October 18, 2017 | 00:03
 
 
alt
Posted : 2017-09-19 15:26
Updated : 2017-10-01 10:37
 

Free entrance, discount events to spice up Chuseok holidays

Visitors wearing Korean traditional clothes, known as hanbok, tour Gyeongbokgung Palace in Jung-gu, Seoul, May 25, 2016. / Korea Times photo by Shim Hyun-chul

By Ko Dong-hwan


With people counting down the days before the Chuseok holiday season in the first week of October, the government has rolled out incentives to encourage people to enjoy themselves cheaply, scrapping admission fees to popular spots, including Seoul's royal palaces.

Visitors to the royal palaces of Gyeongbokgung, Deoksugung, Changdeokgung and Changgyeonggung from Joseon Dynasty (1392-1910) will not have to pay 1,000 won ($0.88) to 3,000 won per person during the holiday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on Monday designated Sep. 30-Oct. 9 as "Chuseok week of culture and tour."

Organized by the ministry's Tourism Policy Bureau, the special week offers free passes to other Korean heritage tourism venues like Jongmyo Shrine in Jongno-gu, Seoul, and various royal tombs.

Buddhist temples Bulyoungsa in Uljin, North Gyeongsang Province, and Tongdosa in Yang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are also free.

"Koreans who visit their home towns, and foreign tourists visiting the country during the golden holiday season, may enjoy the benefits," said bureau chief Geum Ki-hyung.

The promotional week is full of other attractive offers for all. Three branches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Seoul and Gwacheon, Gyeongnam Art Museum in Changwon and National Science Museum in Daejeon are offering free admission.

Movie chain CGV will charge weekday rates instead of holiday rates, while theme parks Seoul Land and Gyeongju Land will offer discounts on the all-day pass.

With Jinju Castle behind, lanterns float on Namgang River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during the"Jinju Namgang Lantern Festival" on Oct. 3, 2016. / Yonhap

Regional government offices are also launching outdoor products to attract visitors with unique cultural experiences.


A performing troupe from the Arts Council Korea and "moving art platform" programs by Korea Arts and Culture Education Service will tour country areas to meet people who find it difficult to visit cultural venues in city areas.

A story tour program in Busan, Hanam History Museum, Chuseok traditional festival at Eunhaeng-dong in Daejeon and Hakseong Park in Ulsan also have plenty to offer for holiday leisure.

Campers can make the most of discounts at 32 national camping grounds, while admission to 42 national forest parks will be free during the week.

Those interested in an evening stroll can take in an exhibition of traditional night lantern sculptures at the Jinju Namgang Lantern Festival, which opens from Oct. 1-15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re will also be a national shopping spree promotion "Korea Sale Festa" from Sep. 28 until late October.

Foreign tourists will be offered economic incentives from a multi-purpose transit card that offers discounts on metro and bus fares and at shopping centers and tourism spots.


추석 황금연휴…무료 입장에 할인까지 '특급 혜택' 풍성

문체부,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운영

추석 황금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즐길거리·볼거리·놀거리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 연휴를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 시작됐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왕릉 등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

경북 울진 불영사, 경남 양산 통도사·내원사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서울관·덕수궁관·과천관 등 국립현대미술관과 경남도립미술관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충북 생거진천 판화미술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대구·광주·춘천·청주·부여·공주·전주·나주·경주·진주·김해·제주 등 주요 국립박물관은 민속놀이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도 무료입장 또는 관람료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알뜰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CGV의 추석 특별 패키지와 CGV·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의 임시공휴일 평일요금 적용, 서울랜드·경주랜드 자유이용권 할인도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지리적인 문제로 문화예술을 누리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맞춤형 순회공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7개 투어 코스를 운영하는 부산 원도심 스토리 투어와 하남 역사박물관의 특별전시전은 자녀와 함께 보다 흥미롭게 고향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찾고 있다면 대전 은행동 한가위 대축제, 울산 학성공원 한가위 큰잔치, 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특별공연, 양구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경주 신라달빛기행 등을 추천한다.

포항 추석맞이 체험행사, 안동 하회마을 민속프로그램, 창원 한가위 행사마당 등 행사에도 가볼 만하다.

32개 국립공원 야영장은 시설이용료를 할인해주고,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은 무료로 개방한다.

전국 70여 개의 농·어촌체험마을이 음식·숙박·체험·특산물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월 6일부터 8일까지) ▲ 강릉 커피축제(10월 6일부터 9일까지), ▲ 정선 아리랑제(10월 6일부터 9일까지)를 포함한 40여개의 축제가 열린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표 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거듭난 진주 남강유등축제(10월 1일부터 5일까지)도 개최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풍요로운 한가위의 즐거움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누릴 수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최된다.

이 기간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쇼핑·관광지 입장 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전용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짐 배송 서비스를 반값에 제공한다.

문체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서울거리예술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연계해 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관련, 상세한 정보를 알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한가위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누리집(www.koreasalefesta.kr)에서도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금기형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황금연휴에 고향을 찾은 국민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