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October 23, 2017 |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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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17 15:51
Updated : 2017-08-17 16:13

KSTEC,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인텔리전스 우수상 수상

이승도 KSTEC 대표이사(왼쪽)이 수상 후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KSTEC 제공

(서울=코리아타임스) 박시수 기자, 우지원 인턴기자 =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선정하고 시상하는 인텔리전스 대상 어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케이에스텍(KSTEC)과 IBK기업은행이 공동개발한 ‘외환특이거래 점검 시스템 FAIS(Foreign Abnormal transaction Investigation System)'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외환특이거래 점검 시스템은 고객의 외환 거래내역과 해외 거래자 정보를 분석하여 비정상 거래를 검출 및 점검하는 외환 리스크 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구축되었다. 통계모델과 비즈니스 룰(Business Rules)로 정의된 점검 규칙을 활용하여 누적된 외환거래를 분석하고, 비정상적인 수출입 거래 유형이나 과거 사고사례와 유사한 거래 등의 특이거래를 검출함으로써 외환 거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승도 KSTEC 대표이사는 "무역거래 형태가 점차 다양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은행권에서도 보다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라며 "외환특이거래 점검 시스템 구축이 계기가 되어 국내 은행권이 외환거래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지난 2004년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정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인텔리전스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KSTEC으로서는 지난 2004년 기업은행과 공동개발한 방카슈랑스 비즈니스 규칙관리 시스템, 2006년 삼성생명과 공동개발한 보험사기방지 시스템(FDS)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인텔리전스 대상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