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 2011-04-25 13:07
Updated : 2011-04-25 13:07

Actress E gave up spousal support in 2006

New information surrounding the Seo Tai-ji-E Ji-ah scandal has been found to contradict the official statement released by E’s agency.

According to the divorce papers filed in 2006, actress E had waived all of her rights for spousal support from singer Seo. Also, the Santa Monica Family Court had sentenced for the divorce to be in effect on Aug. 9, 2006.

This is different from the earlier statement made by the actress who said that she had “independently filed for divorce in 2006, which started to take effect in 2009.”

The family court ruled that it terminates its jurisdiction to award spousal support to the petitioner, E, according to the divorce papers obtained exclusively by the U.S. branch of the Hankook Ilbo newspaper, in Los Angeles on Sunday.

The sentencing also states that E had filed for divorce on Jan. 23, 2006 with the court finalizing it, without any trial hearings, on June 12. In accordance with the divorce laws of California, their separation took legal effect on Aug. 9.

All of this seems to fully back up Seo’s counter-arguments that they “were officially divorced in 2006 and had settled on alimony and division of assets in that same year.”

Also on the divorce papers, E wrote that her marriage to the 1990s Korean cultural icon had ended de facto on Feb. 21, 2004 and that they had no children. ‘Irreconcilable differences’ was named as the main reason for the divorce.

이지아, 재산 분할 권리 포기했었다

가수 서태지에게 위자료ㆍ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한 탤런트 이지아가 2006년 미국 가정법원에 제출한 이혼 청구서를 통해 재산과 관련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 이혼의 법적 효력일도 같은 해 8월 9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06년 단독으로 이혼 신청서를 제출한 뒤 2009년 이혼의 효력이 발생했다"는 이지아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어서 앞으로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24일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단독 입수한 서태지-이지아의 이혼 확정 판결문에 따르면 미국 산타모니카 가정법원은 "이혼 청구자(이지아)가 상대방의 (재정적) 지원을 포기해 법원은 이에 대한 결정 권한을 중지한다"고 판시했다. 앞서 이지아는 이혼 청구서 양식에 '상대방의 경제권과 재산 분할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다'는 난에 표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결문에 따르면 이지아는 2006년 1월 23일 이혼 신청을 접수했고, 법원은 6월 12일 재판 없이 이혼을 확정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이혼법에 따라 이혼의 법적 효력일을 같은 해 8월 9일로 명시했다. 그 동안 서태지는 "2009년부터 이혼 효력이 발생했다"는 이지아의 주장에 대해 "2006년 이혼했고, 당시 재산 분할도 끝났다"고 맞서 왔다. 이에 따라 산타모니카 가정법원의 판결문은 앞으로 진행될 공판에서 이지아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지아는 이혼 청구서에 (서태지와의) 실질적인 결혼 생활 기간이 2004년 2월 21일까지였으며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밝혔다. 이혼 청구 사유는 '해소할 수 없는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로 적혀 있다. 또 판결문에 따르면 이지아는 1997년 1월 9일 애리조나주 법원에서 이름 김상은을 '시아 리'(Shea Lee)로 개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동안 이지아는 김지아로 한국에서 한차례 개명한 뒤 이지아란 예명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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